1. 멤브레인 키보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보급형 키보드의 방식인데요
자판 밑에 러버돔이라는 실리콘(고무판)이 깔려 있는 방식으로
자판 밑에 러버돔이라는 실리콘(고무판)이 깔려 있는 방식으로
키를 누르면 러버돔을 통해 키 입력이 됩니다.
보통의 멤브레인 키보드는 적당한 키감을 가지고 있고
키보드의 구조상 러버돔의 재질이나 키보드의 품질에 따라서 키를 눌렀을 때
느낌이 차이가 나 저렴한 제품의 경우 뻑뻑한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키보드의 구조상 러버돔의 재질이나 키보드의 품질에 따라서 키를 눌렀을 때
느낌이 차이가 나 저렴한 제품의 경우 뻑뻑한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또한 동시입력이 가능한 개수가 적은 편이지만
고가의 멤브레인 제품들은 동시에 다수의 키 입력이 가능한 기능과
고가의 멤브레인 제품들은 동시에 다수의 키 입력이 가능한 기능과
빠른 입력속도로 기계식 못지않은 성능을 볼 수 있습니다.
기계식 키보드는 종류가 엄청 많은데요
키를 누르는 축의 색깔에 따라서 특성이 다릅니다.
2. 기계식 키보드
키 하나 하나가 따로 제작되어 키 안에 있는 스프링으로 작동하는 키보드 인데요
키보드의 높이가 높고 가격이 비싼편이고 오래전부터 사용되어온 키보드의 원래 방식으로
키를 누를 때 소음이 많이 나는 것이 특징이며 누르는 느낌이 확실해 키감이 좋고
키보드의 높이가 높고 가격이 비싼편이고 오래전부터 사용되어온 키보드의 원래 방식으로
키를 누를 때 소음이 많이 나는 것이 특징이며 누르는 느낌이 확실해 키감이 좋고
키의 스위치가 따로 따로 작동하는 만큼 동시입력이 가능한 키의 개수가 많아
게임용 키보드로 많이 사용합니다.
게임용 키보드로 많이 사용합니다.
기계식 키보드는 종류가 엄청 많은데요
키를 누르는 축의 색깔에 따라서 특성이 다릅니다.
청축 – 기계식 중에 가장 대표적인 제품.
갈축 – 청축에서 소음을 잡은 제품으로 키압력이 낮아 부드러운 타이밍이 특징입니다.
흑축 – 누를 때 걸리는 느낌이 없고 스프링이 강해 묵직한 느낌과 키의 반발력이 강한 것이 특징입니다.
적축 – 갈축보다 키압이 낮아 빠른 입력이 가능하고 소음이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갈축 – 청축에서 소음을 잡은 제품으로 키압력이 낮아 부드러운 타이밍이 특징입니다.
흑축 – 누를 때 걸리는 느낌이 없고 스프링이 강해 묵직한 느낌과 키의 반발력이 강한 것이 특징입니다.
적축 – 갈축보다 키압이 낮아 빠른 입력이 가능하고 소음이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3. 펜타그래프 키보드
흔히 노트북 키보드로 알려져있는 펜타그래프 방식은 밑부분에 러버돔이 있는 방식은 같지만
누르는 방식이 x자 형식으로 되어있어 키보드가 얇고 키감이 가벼워 소음이 없는 것이 특징이고
키가 얇고 누르는 느낌이 적어 키감이 없다시피 하며 키보드의 구조상 누르는 내구도가 약해
누르는 방식이 x자 형식으로 되어있어 키보드가 얇고 키감이 가벼워 소음이 없는 것이 특징이고
키가 얇고 누르는 느낌이 적어 키감이 없다시피 하며 키보드의 구조상 누르는 내구도가 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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